2008년 02월 14일
야이 개새끼들아
"인권입니다. 존중해주시죠?"

라고 네놈들은 지껄일 일말의 인권도 없다.


남의 인권을 처절히 짓밟은 야수와 짐승에게 인권이란건 이제 없다.

잘라버려야 한다.

평생 "내가 고자라니"를 외치며 시궁창에서 기어야 속죄할 인간들이다.
by 그런트 | 2008/02/14 11:15 | 트랙백
2007년 12월 16일
프린세스 메이커3





남들이 백만년전에 해봤다는 그 게임.

전 이제야 해봤습니다.

맨날 사람 쏴죽이고(콜 오브 듀티 4) 외계인 전기톱으로 갈아버리는(기어스 오브 워) 게임만 하다보니, 이러다간 말라비틀어진 나뭇가지같은 정서를 가지게 될 것 같아서요.

여하튼 그리하여 딸을 키웠습니다. 성격이 성격인지라 착실한 딸로 키웠답니다.(...)

하도 착실하게 키워서 그런지  첫번째 딸은 교사가 되더군요.

그러려니 했습니다. 배드 엔딩도 아니구요.




두번째 딸은 아티스트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맨날 미술학원 보내고, 음악학원도 보내주고.

(그러다보니 센스가 999)


그리고 대망의 엔딩.


....

어!?

딸이 공무원이 되버렸습니다.(.......)


제 심리는 지금 요렇습니다.


http://gallog.dcinside.com/ramyunkin/266791621510


으아아아아아아아아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by 그런트 | 2007/12/16 16:04 | 트랙백 | 덧글(1)
2007년 09월 01일
메달 오브 아너: 에어본.

콜 오브 듀티 2와 브라더스 인 암즈 이후로 잠잠하던 PC 2차대전 FPS 게임에 새 주자가 등장했습니다.

이제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와 함께 2차대전 FPS의 한 계보를 이룬 메달 오브 아너의 새 시리즈인 "메달 오브 아너: 에어본"입니다.

일단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으론 나오기만 해도 별 4개를 줄 수 있는 게임입니다.

제가 2차대전 미군 공수부대만 나오면 정신을 못차리거든요.

M1942 리인포스드 점프수트 하악하악(...)


데모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최적화도 잘 된 편이고, 기존의 FPS처럼 상관의 지시를 받아 움직이는 게 아니라 정해진 목표를 자기 마음대로 순서에 상관없이 수행할 수 있거든요.

그래픽은 확실히 진화했습니다. 조명에 따라 총기와 사물에 비치는 빛이 리얼하게 변하고, 병사들 개개인의 표정과 수염 한 올 한 올도 섬세하게 표현되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반쪽짜리 물리엔진과 심심하다 못해 약한 타격감입니다.(특히 기관단총 계열이 타격감이 약하더군요.)


그러나 2차대전 미군 공수부대가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기대중입니다!
by 그런트 | 2007/09/01 13:22 | Guns and Soldiers | 트랙백 | 덧글(2)
2007년 09월 01일
내일
타임 트라이얼 4전 관람 및 출사를 위해 용인에 갑니다.

그동안 수많은 찍사들과 레갤러들에게 용인에 대해 많은 정보를 들었지요.

역광 때문에 지옥이다...미친듯이 덥다...찍사의 무덤이다..


이겨내고 좋은 사진 많이 담아 오겠습니다.

록타 오가르!
by 그런트 | 2007/09/01 13:11 | 그 남자의 일상 | 트랙백
2007년 08월 27일
수영으로 흥한 자...
대학교에 입학한 뒤 살이 11KG 가량 빠졌습니다.

학기 도중 제때 못먹고 다닌것도 이유지만, 5월부터 시작한 수영의 공이 가장 크지요.

덕분에 사람들에게 "얼굴이 반쪽이 됬다"란 소리도 듣고 다닙니다. 헐헐헐 ( -_-)


금요일에 학교를 갔습니다. 드라마팀의 꼬임에 넘어가 엑스트라(무려 교수역)를 해주기 위해서였지요.

촬영 뒤 밥을 먹다가 수영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물론 수영으로 살뺐다는 이야기를 자랑스럽게 했지요.

가만 듣고 있던 옆자리의 3학년 여선배 曰

"근데 수영하다가 안하면 수영으로 빠진 자리에 도로 살이 다 붙는다던데? 그만둘수가 없대."



........


나 이제 수영만 해야 되는거야? OTL
by 그런트 | 2007/08/27 12:11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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